어느덧 우리가 함께한 지도 벌써 한 해가 지났네. 지난겨울부터 올겨울까지, 사계절 동안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찾으려고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 왔어. 누군가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였을 수도 있지만, 또 누군가에게는 실제로 도움이 되거나 흥미를 주기도 했을 거라고 믿어.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주변을 돌아보고 숨을 고를 수 있었다면,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. 그럼에도, 오늘은 슬로스 타임즈에 찾아온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하려고 해. 매주 월요일마다 뉴스레터로 함께 해온 슬로스 타임즈는,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다 보니 그때그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담지 못해 아쉬웠어. 그래서 이제는,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해주려고 해. 날마다 바뀌는 날씨에 대한 정보와 함께, 그날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를 콕콕 집어 보내줄게.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알림만 설정한다면, 우리와 항상 함께할 수 있을 거야. 슬로스 타임즈와 만나는 방식은 바뀌게 되었지만, 우리의 이야기는 더 좋은 방향으로 계속될 테니 지켜봐 줘. 앞으로 우리와 더 자주 함께하고 싶다면, 지금 '알림 설정'을 해보길 바라. 매일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줄게. |